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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 델리는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주말 딸기를 이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홀릭’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련되는 이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티라미수, 딸기 크렘 브릴레, 딸기 머랭, 딸기 밀푀유 등 딸기로 만든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딸기 에이드와 얼그레이 티, 커피가 함께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3만8000원, 어린이 1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주중에는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메뉴도 함께 준비된다.
주스, 라떼, 쉐이크, 에이드 총 4가지 딸기 음료와 딸기 피자, 딸기 롤 케이크, 딸기 타르트, 딸기 마카롱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 가격은 1만7000원이며 음료와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는 1만8000원부터 3만5000원(부가세 포함)까지 다양하다. (02)227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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