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17일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라봉 시설하우스 농장에서 막바지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에는 20농가 4.5ha에서 연간 33t의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