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인당 평균 3장의 은행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2013년 결제시스템 현황’ 보고서를 발표해 지난 2013년말 기준 전국적으로 발급된 은행카드는 모두 42억1400만장으로 중국인 1인당 3장 이상의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