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8일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소유자가 무상임대를 희망하는 공가 대상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9개소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건축과, 평생학습과, 사회복지과 등 관련 부서에서 동행, 공가 활용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남구, 무상임대 공가 활용 대상지 현장 방문 지난 13일 행복학습센터 조성 공가 무상임대 협약을 한 남구는 앞으로도 공가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