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홈쇼핑은 오는 22일 새벽 12시50분 모두투어의 '스페인 일주 8일' 여행상품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여행상품은 바르셀로나·마드리드·발렌시아·코르도바·톨레도 등 주요 지역을 다니며,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카사밀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터키항공을 이용하고, 출발은 3월 첫 째주부터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기준 129만원부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