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0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생명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위촉식’에 참석한 이성락 사장(앞줄 왼쪽 아홉째)과 홍보대사들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홍보대사 40명은 올 한해 온라인을 통해 신한생명과 보험에 대해 알리고,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