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러시아 대표선수 안현수가 준결승에 올랐다.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안현수(러시아ㆍ빅토르안)는 1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함께 경기를 펼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 이한빈과 박세영은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기사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박승희, 조 2위로 준결승 진출대한빙상연맹, 김연아 서명운동 무대응에 홈피 또 불안정 #쇼트트랙 안현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