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중년이 된 조카에게 받는 뽀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에서 이춘화(84) 할머니의 아들이 북측 동생 리춘선 할머니에게 뽀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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