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 연수구 소재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27일 인천 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학사 756명, 석사 42명, 박사 14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40명은 의사로서 양심과 품위를 지키고 편견없이 환자를 돌본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