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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충청권 최초의 국제 관문 역할을 할 이 국제여객터미널은 국비 382억원이 투입돼 내년도 말 준공될 계획으로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룡얜항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핵심시설인‘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27일 첫 삽을 떴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허삼영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 내빈들이 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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