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트로치즈와퍼’는 직화로 구운 담백한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로 신선함을 더하고 4종의 다양한 치즈가 올려져 있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즈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콰트로치즈와퍼’는 쫄깃한 질감이 특징인 모차렐라,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는 아메리칸, 전통 이태리 치즈 파르메산과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체다로 구성돼 있어 치즈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 뿐 아니라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세트 6200원/단품 4200원)’, 2~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콰트로팩(세트 1만2000원, 콰트로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후렌치후라이(L), 콜라(R) 2잔 구성)’으로 기획돼 인원, 양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버거킹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콰트로치즈와퍼’ 한정 판매 프로모션은 지난해 런칭한 메뉴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끈 제품으로 다시 출시되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콰트로치즈와퍼를 통해 버거킹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버거를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