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아프리카 신생아용 모자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8 1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육서울병원이 1월부터 한달 간 진행한 ‘환우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의 참가자들이 완성된 모자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삼육병원]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삼육서울병원은 28일 국제구호 단체인 아드라코리아에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한 모자 13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자는 이 병원 생활의학연구소가 지난달부터 진행한 ‘환우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캠페인에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병원 임직원·가족 등 80명이 동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