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강상현)은 오는 5일부터 병력동원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훈련대상은 예비군 1~6년차 장교ㆍ준사관ㆍ부사관과 1~4년차 병이다. 훈련기간은 2박 3일이다. 7ㆍ8포병단에 지정된 병은 5~6년차까지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에 입영하지 못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입영일 5일전까지 연기할 수 있다. 관련기사경기북부병무지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경기북부병무지청, ‘306 입영문화제’ 개최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를 참조하거나 경기북부병무지청 동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