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간 기린과 공룡… '런닝맨' 촬영 현장 포착

런닝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이광수와 김우빈이 '런닝맨' 촬영 중 호주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호주에 간 기린과 공룡'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호주에서 '런닝맨' 촬영 중인 모습이 찍힌 것으로 이광수와 김우빈이 나란히 서서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달 중순에 방송되는 '런닝맨' 호주 특집 편에는 가수 비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다른 대학교를 방문하여 캠퍼스를 누비며 학교 학생들과 함께 각종 미션들을 수행해 최종 미션에 도전하는 새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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