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식약처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했거나 시장 진입 준비 단계에 있는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의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것이다.
셀루메드는 이번 선정에 따라 국내 대학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사 신제품인 고정형 인공관절과 L-F 고정형 인공관절 시스템의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임상 평가에 나온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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