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9일 기네스 버츠 포테이토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명 스타우트 맥주인 기네스와 영국 정통 포테이토칩 버츠가 협업한 제품으로, 감자칩에서 맥주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흑맥주인 기네스의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뤄 감자칩을 먹으면서 기네스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