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은 11일, 여객기에 도난된 여권으로 가명을 사용해 탑승한 1명이 이란인임이 확인됐다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지지통신 보도에 의하면 이 당국자는 테러조직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난된 여권으로 여객기에 탑승한 이란인] 중궈신원앙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