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수색활동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운수성은 23일 인도양의 수색 대상 해역에서 새로운 부유물체가 프랑스 인공위성으로 촬영됐다고 밝혔다. 운수성 성명문에 따르면 촬영된 위성사진은 호주 당국에 전달됐다. 프랑스가 제공한 위성사진의 물체 크기, 위치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사진] 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