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러시아에 합병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의 검찰청 수장에 취임한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의 미모가 뛰어나다고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크림반도 합병으로 미국, 유럽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인터넷 여론 회유에 러시아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사진] 러시아 방송 캡처 화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