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31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제69회 식목의 날’을 맞아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관세청직원들과 함께 반송(소나무의 일종) 식수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숲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관세청, 세계관세기구 총회 참석…양자회담 '관세외교 전개'백운찬 관세청장 김포세관 초도 순시 #백운찬 관세청장 #식목의 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