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PCA생명이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201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김영진 사장(오른쪽)이 재무설계사(FC)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행곤 더골드지점 FC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FC 활동을 시작한 김 FC는 이날 통산 4번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PCA생명] 관련기사생보사 빅3 RBC비율은…삼성 329.5% 최고은행 카드에 이어 보험사도 고객 정보 털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