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경남은행의 스마트뱅킹 앱이 ‘앱어워드코리아 2014 베스트 앱’에서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에 3일 선정됐다.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은행의 스마트뱅킹 앱은 메뉴검색ㆍ빠른 이체 서비스ㆍ예약이체 및 여러 건의 이체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신한금융, 신한 스마트 이노베이터스 2기 출범하나SK카드 "체크카드 쓰면 풍성한 선물 드려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