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에 이어 포드도…" 북미서 43만7000대 차량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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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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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포드 자동차가 북미에서 43만47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포드는 이메일을 통해 이스케이프 SUV를 38만5750대 리콜한다고 밝혔다. 차량 서브프라임의 결함으로 조종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는 판단에서다. 리콜 모델은 2001~2004년에 팔린 모델이다. 

이와 함께 퓨전 2013~2014년형, 링컨 MKZ, 이스케이프, C-MAX 등 모델 4만8950대를 차량 뒷자리를 교체하기 위해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위원회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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