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차움 테라스파가 8일 산부인과와 연계한 ‘출산 산모를 위한 산후 스파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산후 스파 패키지 프로그램은 임신 중 많은 변화를 겪었던 몸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의료진의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출산 후 불필요한 노폐물로 인한 부종과 탄력저하 현상을 셀룰라이트 및 퍼밍 트리트먼트를 통해 출산 전보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도록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