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민고객 대상‘DUR서비스’교육 확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심서비스(DUR)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방동성당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