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메리츠화재 남재호 사장(오른쪽)과 이정일 노조위원장(가운데), 윤덕제 인사총무본부장이 지난 8일 서울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을 배식하고 있다. 남 사장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은 이날 장애인 35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간을 후원할 계획이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관련기사메리츠화재 임원 인사 단행…김용범 사장 내정메리츠화재, '자금세탁방지의 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