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델리’가 부활절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토끼와 달걀 모양 초콜릿을 판매한다. 가격은 5000원부터 2만원까지 다양하다. (02)3451-8278 관련기사서울극장, 부활절 맞이 기독교 영화 기획전 개최리츠칼튼 시그니쳐 케이크, ‘더 리츠 델리’에서 판매 #리츠칼튼 서울 #부활절 #부활절 초콜릿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