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전교구․자치단체․현충원․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공단․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회의-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2014. 4. 09(수) 14:00, 유성구 소재 월드컵경기장 3층 회의실에서 8월에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과 관련하여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천주교대전교구,유성구청,현충원,한국도로공사유성사업소,시설관리공단,둔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모인 가운데, 경호․경비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경정 류연복)은 경찰과 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의견을 모아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