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일양약품은 복합소화제 ‘위제로 정’의 패키지를 기존 하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꿔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컬러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란색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광고와 브로셔 등도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위제로는 과식과 과음,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 소화불량, 더부룩함 등을 동시에 완화해 주는 복합소화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