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MG손해보험 김상성 사장(둘째줄 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9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MG손보 행복의 숲’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환경연합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 숲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원 산책로에 참닥나무 150그루를 심었다.[사진제공=MG손해보험] 관련기사MG손보 두고 고민 길어지는 금융위…속 타는 계약자우리금융, 결국 경평 3등급…'보험사 인수' 가능할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