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실질금리, 과거보다 높지 않다"(4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0일 기준금리 동결 후 기자간담회 "현재 수준이 과거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 아닌 것으로 본다. 실질금리 수준이 소비, 투자에 의미있는 변화를 줄 정도로 높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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