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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10일 오후 시립신촌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등 30명을 초청해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하고자 마련됐다.
또 교육은 화재시 초기대응요령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명소방서에서는 어린이 소방안전문화 조기정착 및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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