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스주 잇따라 52주 신고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가스주들이 코스피가 20포인트 넘게 빠지는 약세장에도 불구,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천도시가스는 전거래일보다 350원(1.13%) 내린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정장 반락하기 전 3만15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부산가스 또한 장중 4만7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넘어섰다. 이 종목은 약세장에 불구, 4% 넘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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