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세무컨설팅 서비스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은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세무컨설팅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무컨설팅 데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에게 과세정책 흐름에 따른 효과적인 금융소득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등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제공되는 서비스다.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사전 예약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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