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우즈베키스탄 안과 의사 초청 연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길안과병원은 산자르 우즈베키스탄 안과 의사 (38)를 한국으로 초청해 지난 2월19일부터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인천 의료관광재단이 연수비를 일부 지원하고 한길안과병원이 초청 항공료와 체제비 일체를 부담했다.

한길안과병원은 2002년부터 어덟차례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타슈켄트시에 자선병원인 한길우즈벡안과병원을 운영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