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23일 중국 칭다오에서 국제관함식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22∼23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국제관함식이 개최된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은 올해 해군 창설 65주년을 맞는다.

이 행사에는 주최국인 중국과 한국, 호주,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방글라데시의 함정 30여척이 참가한다.

한국 해군이 파견하는 인천함(2300t)과 문무대왕함(4400t급)은 23일 칭다오 앞바다에서 해상사열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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