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고봉 기자=산시성 여유국이 주최하는 ‘중국(시안) 실크로드 국제관광박람회’가 9월19일부터 21일까지 시안국제전시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안총영사관 자료에 따르면 전람규모는 2만㎡이며이고, 전람회 참가기업은 500여개사로 해외바이어는 100여개, 국내바이어는 200여개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각국 관광유관기관, 항공사, 은행, 언론계 인사 등 3천여명과 일반 참관인 3만여명이 이번 행사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