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서울시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부터 야쿠르트 아줌마 신영숙씨(51)의 강서구 까치산로 일대 배달현장을 동행한다.

이 지역에서 15년간 근무한 신씨와 1시간 동안 동행하는 가운데 박 시장은 실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어떻게 이뤄질 수 있을지 구상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한편 박 시장은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버튼을 눌러 점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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