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학습동아리가 교육기회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마포평생학습관은 4월7일부터 11월29일까지 '학습동아리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개 동아리 중 심사를 통해 9개 학습동아리가 선발됐으며 각 팀에는 84만원부터 1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적 소외계층인 저소득층ㆍ다문화가정ㆍ독거노인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사회참여를 높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포평생학습관 #소외계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