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구의회(의장 유재호)는 지난 15일 제197회 임시회에서 제6대 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배상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배 의원은 “제6대 의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부의장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성실히 수행, 의원들의 고견과 중지를 모아 구민의 복지향상과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구의회부의장배상록의원. 이번 임시회에서는 16, 17일 상임위원회 별 조례안 심의와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 후 폐회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