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16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연도대상 수상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서울농협 성하선씨가 입사 이후 최초로 농축협 임직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부터), 성하선 대상 수상자,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고준호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부속 어린이병원이 공공의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코스피, 관세협상 기대감에 0.95%↑…2450선 안착 #농협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