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이른 더위로 면역력이 약해진 고객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이열치열 메뉴 1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메뉴는 오이부추파프리카냉국, 매콤불낙미나리죽, 초계냉국수, 저염버섯들깨소스냉채 등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선호하는 김치말이냉쌀국수, 중국식냉우동 등 면을 활용한 요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