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검경 "진술 엇갈려 사고 원인 밝히는데 어려움"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에 대해 선장과 선원들의 진술이 엇갈려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검찰과 해양경찰청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선장과 선원의 진술이 엇갈려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