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도 여객선 침몰] "선체 진입 위한 다양한 경로 확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