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 도시의 신용도 제고를 위한 금융거래체계 구축 방안 및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12개국의 국·과장급 정책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다.
남상우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이번 과정이 아시아 국가 간 지식 공유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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