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계약직 임신부 해고 간호사 원직 복직키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이하 노동조합)는 지난해 12월1일 자로 해고된 임신부 비정규직 간호사에 대해 5월1일자로 원직복직하기로 병원과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동조합은 공공병원으로서 병원이 제자리를 찾고, 비정규직 차별금지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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