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빈곤국 아동 위해 양말인형 만들어요"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생명 직원들이 지난 24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옥수수양말인형 ‘코니돌’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생명은 임직원 100여명이 만든 코니돌과 지원금을 제3세계 구호단체인 월드쉐어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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