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일양약품과 중국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제산제 알드린이 지난해 1억2000만포 판매를 달성하고 약 6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트린은 중국 내 3만명 이상의 의사가 처방하고 있는 품목으로 중국 내 한국 수입품목 및 현지생산 품목을 통틀어 1위를 달렸다. 소화 위장약 아진탈도 지속적인 같은해 약 3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