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두 딸도 같은 나이..희생자 가족 아픔 가늠할 수 없어" 깊은 애도(속보)

아주경제 주진 기자 = 오바마, "두 딸도 같은 나이..희생자 가족 아픔 가늠할 수 없어" 깊은 애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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