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 S5의 글로벌 초기 판가는 (전작인) 갤럭시 S4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의 초기 판매 가격은 갤럭시 S4와 비슷하며 개별 모델의 비용 구조는 공개할 수 없다”며 “항상 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1분기 '선방'…"갤럭시·메모리의 힘" (종합)삼성전자 1분기 평판TV 판매량 1100만대 #1분기 #갤럭시s5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